포수 이성우도 얼굴로 직진하는 공은 무서워

2020. 6. 13. 18:02Today Pic

LG 트윈스 이성우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2루 정우영의 투구가 안치홍을 스치고 얼굴에 맞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