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빵언니 김연경, 11년만의 귀환
2020. 6. 13. 18:01ㆍToday Pic
연봉 3억5000만원 1년 계약으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김연경이 1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흥국생명 입단식에서 배번 10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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