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강인(가운데)이 2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습니다. 이강인은 볼리비아전과 콜롬비아전에서 벤치만 지키다 돌아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 2019.03.22